홍보 방향성만 봐도
태국 배우 출연 + 태국에서 예능 + 우서흔 태국에서 현지 인기상 수상 + 태국에서 드라마 인기많다고 홍보 하고 있음
그리고 드라마 시작 전에 우서흔 동남아에서 아이치이 행사 다닌 것도 그렇고
아이치이가 작정하고 동남아에서 파이 키우려고 쌍궤를 그쪽으로 많이 활용한 것 같음. 굳이 태국 로케 아니어도 되는데 태국 로케한 거 보면 ㅇㅇ
거기에 감독 연출도 별로고 딴거에 너무 치중하다보니까 드라마가 전체적으로 산으로 간 느낌...?
암튼 원작을 본 입장에서 너무 아쉽다 좋은 원작 하나가 자본때문에 날아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