돤자쉬는 마냥 자낮이 아니고 뻔뻔해서 좋음(자기 잘생긴것도 잘 알고)
그렇다고 양아치도 아니고, 범생이도 아니고
열일하면서 쓸 곳에는 쓰고 또 나긋나긋하기만 한 것도 아니고
쌍즈는 처음에는 그냥 철없는 햇살캐이기만 할 줄 알았는데
강단있고 똑부러지는 게 멋있더라
사랑받고 자라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처음에는 남주가 보살펴주고 지켜줘야 할 여주이겠네했는데
반대로 여주가 남주를 지켜주는 모습이 되게 멋있었음
근데 돤자쉬 뻔뻔한 거 너무 매력넘침
돤자쉬는 마냥 자낮이 아니고 뻔뻔해서 좋음(자기 잘생긴것도 잘 알고)
그렇다고 양아치도 아니고, 범생이도 아니고
열일하면서 쓸 곳에는 쓰고 또 나긋나긋하기만 한 것도 아니고
쌍즈는 처음에는 그냥 철없는 햇살캐이기만 할 줄 알았는데
강단있고 똑부러지는 게 멋있더라
사랑받고 자라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처음에는 남주가 보살펴주고 지켜줘야 할 여주이겠네했는데
반대로 여주가 남주를 지켜주는 모습이 되게 멋있었음
근데 돤자쉬 뻔뻔한 거 너무 매력넘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