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폐제 삽으로 온힘을 다해 냅다 후려 갈렸는데 기절만 잠깐한게 다임
2. 청의 칼로 찔렀는데 살아남(심지어 당시 뒤에서 여동생도 같이 찌름)
3. 유자언 여러번 찔렀으나 급소 다 피해서 찌름(깊게 찌른것도 있지만 상대가 막기도하고 본인도 정신이 없어서 얇게 찌른것도 있음 중구난방)
물론 유자언은 그때 죽었으나 사실상 이미 이전에 큰 상처도 있고 이미 만신창이라 당한거지 아니었으면.. 크흠
일단 지금까지는 이런데ㅋㅋ
과연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