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끼리 돈이 최고야 하면서 도망갈 생각 가득한거 완전 신선해서 재밌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기는 하는데 속으론 (돈을 더 내놓아라) 하는거 ㅋㅋㅋㅋㅋ (물론 또다른 속마음도 있지만 약간 이건 좀 눈물 포인트)
암튼 그래서 도망 여주가 두배에 후회남도 두배 된거 좋음 ㅋㅋㅋㅋㅋㅋ
사실 다정남을 좋아하는편이라 남주는 과거파트랑 마지막 울망강아지 된게 취저였지만 그래도 남여주 오해해서 여주 떠나고 이런거 또 좋아해서 재밌게 봄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과거 파트 만난지 얼마 안됐을때 더 줬으면 좋겠음 그부분 넘나 맛도리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