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2화씩 나온다니까 그나마 다행이긴 한데 진짜 당장 다음화 보고싶어 14화 예고 뭔데!!!
이 드라마 진자오 매력 미쳤음...
예로부터 세상에게 억까 받는 남주와 그걸 어떻게든 헤쳐나가는 능력캐 남주 그리고 그에게 유일한 행복이자 약점인 여주는 언제나 먹히는 플롯이었다
그리고 자동차 정비하는 씬마다 정비한다고 기름이랑 때 묻고 툭하면 다쳐있는데 그 상태의 비주얼이 너무 좋아 ㅋㅋㅋ
얼굴 상처+나시+팔뚝에 검은칠 이게 진자오 퍼컬 같음 위험한 분위기랑 너무 잘 어울려..
원작도 바로 읽으려는데 공부 잘하고 다정하고 깔끔하던 오빠가 저런 위험한 남자가 되어서 재회한다는게 글로 읽어도 여전히 고자극이다.. 캐릭터 설정 너무 취향이라 당황스럽네
무무가 진자오를 남자로 매력있게 느끼는 이유가 그냥 화면에 담기는 연출과 비주얼만으로 너무 납득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