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0년대에 백년전통 요릿집 만당거에서 요리를 배운 남주가 바깥에서 더 큰 일들을 배우고자 스승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만당거를 나가서 사업에 성공하지만 만당거의 파산위기에 다시 돌아가 살릴 방법을 생각하고 개혁을 통해 새로운 중식으로 거듭나게하여 외식산업시장에 뛰어드는 이야기



90년대에 백년전통 요릿집 만당거에서 요리를 배운 남주가 바깥에서 더 큰 일들을 배우고자 스승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만당거를 나가서 사업에 성공하지만 만당거의 파산위기에 다시 돌아가 살릴 방법을 생각하고 개혁을 통해 새로운 중식으로 거듭나게하여 외식산업시장에 뛰어드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