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다기 찾아와서 진차오 얘기해준 건 고마운데
진짜 갑자기요? 이렇게 되고 갑자기 설계도요? 이러다가
뭐가 이렇게 뜬금없이 갑자기 갑자기 나와 ㅋㅋ
그치만 오늘 진차오 과거까지 풀릴줄 몰랐어 ㅠㅠ
전개가 빨라서 레이싱 이야기도 금방 나올 것 같은데
감독이 재회하는 씬에 힘을 줬나
뒤에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이러나 싶고
오늘 진차오 눈빛 여러 번 변하는 연기 너무 좋았다 ㅠㅠ
동생인데,, 동생이 맞는데 ..
다른 드라마였으면 이미 키스했을텐데 차마 동생이라고 계속
의식하고 있다가 남매 아닌 걸 무무도 알고 있다는 걸
안 순간 눈빛 봐
진차오 순애 미쳤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