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思暮想 zhāosīmùxiǎng

조사모상

아침에도 그사람을 생각하고, 저녁에도 또 그사람을 생각한다 

즉, 밤(장무의 ‘무‘) 낮(진자오의 ’자오’)으로 그리워하다(상사병의 상사임) 

이 글귀를 알아서 싼라이가 무무 처음 만났을 때 이름 물어보면서 조사‘모’상朝思暮想의 무냐고 확인함

(고사성어 틀리게 써서 수정함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