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일찍돌아가시고 나이차많이나는 여동생하나 맡겨서 거의 딸처럼 고이 키워났더니 적국첩자한테 반해버려서는 결국 그 일로 파국을 맞이하네.. 나야범한입장서 보니 다행이지만 심중의 눈으로보면 실상 자기 조국엔 한점 부끄럼없는 사람인데 마지막에 끌어내려진것도 결국 여동생..
잡담 경여년 보는데 심중도 불쌍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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