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보다보면 책사나 보좌관(?) 같은거 자주하는 배우 3번 연속으로 만나거나
섭녀로 나오던 여배가 다른작품에서 공주로 나오고 난 아직 중린이인데도 점점 익숙한 얼굴이 많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