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때 가족처럼 지내온 사람이 자기 찔러 죽이려고 했을때 오히려 역공으로 죽여버리는거 보면서 와 진짜 이 캐릭 미쳤구나 했거든근데 2화 시작할때 사실 그 사람 안죽었자나.. 오히려 죽을까봐 죽은 사람인척 만든거였자나.....ㅠ 계속 반전의 연속이라 정신못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