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nstagram.com/reel/DSFKw9xEgPI


(제미나이로 번역함ㅎ)
🎂🎄
오늘은 제 생일이에요.
‘장샤오퉁’이라는 인물을 알게 된 지난 3년 동안,
제 생일 소원 중 세 번째 소원은 늘 그녀를 위해 남겨두는 습관이 생겼어요. 그게 제가 가장, 정말로 가장 이루고 싶은 소원이기도 했으니까요.
하지만 이번이 그 마지막이 될 것 같아요.
저 스스로와 약속했거든요.
내일 드라마 《태양을 보지 않았다면》 파트 2가 공개되고 나면, 우리 이제 웃으며 제대로 작별 인사를 나누기로요.
바쁜 시간 쪼개서 저와 함께 이 생일 소원을 이룰 수 있게 도와준 사랑스러운 동료들에게도 정말 고마워요.
이건 제가 저 자신에게 주는 생일 선물이에요.
장샤오퉁도 부디 좋아했으면 좋겠네요🌱
12월 11일, 내일 넷플릭스에서 만나요.
파트 2 공개일 전날이 이목 배우 생일이었더라고.. 인스타에 엔딩곡 비아여호접(飛蛾與蝴蝶) 커버 영상 올려줬더라 ㅠㅠㅠㅠㅠ 이거 제목 몰랐는데 뜻이 ‘나방과 나비’였어😭 세 번째 소원을 늘 샤오퉁에게 남겨뒀다는 게 넘.. 감동임 이목 배우가 샤오퉁을 너무 아껴🥹🥹 엉엉엉.. 심지어 영상 속 배경이랑 이런 거 다 크리스마스야.. 하ㅠㅠㅠㅠ
+ 인스타 게시물에 증경화가 댓글 달아줬더라..//

장샤오퉁 생일 축하해 / 리런야오! 땡큐
ㅜㅜㅜㅜㅜ 런야오샤오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