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부터 쭉 달리고 있는데
갠적으로 부산해 추수는 힘이 많이 들어간 느낌이라 아쉬웠고 침주캐가 좋았는데 너무 안나와서 아쉬웠거든
천지검심도 초반 개쎈건 좋았는데 중후반부에 확터지는 느낌은 없어서 아쉬웠다면 장안에선 톤조절도 잘된거 같고 전체적으로 힘은 뺐는데 순간순간 표정에서 서늘함+잔인함 드러내는게 좋다ㅋㅋㅋㅋ 아니 성의 평소엔 두부 느낌인데 무표정으로 삼백안 뜰때 왜이렇게 무서운거요ㅠㅋㅋㅋ 근데 그게 찰떡이라 좋아...
갠적으로 부산해 추수는 힘이 많이 들어간 느낌이라 아쉬웠고 침주캐가 좋았는데 너무 안나와서 아쉬웠거든
천지검심도 초반 개쎈건 좋았는데 중후반부에 확터지는 느낌은 없어서 아쉬웠다면 장안에선 톤조절도 잘된거 같고 전체적으로 힘은 뺐는데 순간순간 표정에서 서늘함+잔인함 드러내는게 좋다ㅋㅋㅋㅋ 아니 성의 평소엔 두부 느낌인데 무표정으로 삼백안 뜰때 왜이렇게 무서운거요ㅠㅋㅋㅋ 근데 그게 찰떡이라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