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다들 런야오 걱정은 안 해주는 거야 ㅠㅠ
빅케이 말곤 런야오 걱정 해주는 사람도 없고
마지막 살인 때 애기 죽이면서 내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한다면서 광기에 미쳐있다 다시 정신 돌아와서
오열할 때 런야오 인생 너무 불쌍해서 같이 움 ㅠㅠ
그래선지 아빠 죽이고 후련함마저 느껴지더라
그냥 드라마 다 보고 든 생각이 애초에 둘은 만나지 말았어야 했지 않았나 싶어
그랬으면 둘 각자 갈 길 가면서 잘 살았을 텐데
증경화가 연기를 너무 너무 잘해서 진짜 재밌게 잘봤어
이제 증경화 그 눈빛으로 로코나 멜로 그냥 소처럼 일해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