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쿠 - 절요 교가깃발 사건 때 소교 진짜 아무것도 모른다는 얼굴로 갸우뚱 하는데

위소 정말 넘어갈 만했다고 봄ㅋㅋ 여기 진짜 장화신은 고양이 같았어 나라도 믿고 싶어지는 미모임 너무 귀여워 가지고ㅋㅋ 그래서 주변에 약간 의심하는 사람들한테도 걱정하지 말라고 그랬었는데ㅜ 위소 얼마나 배신감 느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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