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해당한 몰락귀족으로
형은 복수에 칼갈며 십년동안 물밑작업하고
동생은 거짓기억으로 원수손에 길러지다
둘이 대립하고 이러쿵저러쿵
누구하나 죽을 만큼 겨루다
사실은 원수손에 길러진걸 안 동생이 기억안난척
자기를 희생해서 원수 가문 다 파멸로 몰고가고
자기손으로 동생을 죽인걸 뒤늦게 안 형이
피땀눈물 절규하는 처절한 극으로 다가
둘 얼굴보다 존나 너무 말안되서 쓴 뻘글
음해당한 몰락귀족으로
형은 복수에 칼갈며 십년동안 물밑작업하고
동생은 거짓기억으로 원수손에 길러지다
둘이 대립하고 이러쿵저러쿵
누구하나 죽을 만큼 겨루다
사실은 원수손에 길러진걸 안 동생이 기억안난척
자기를 희생해서 원수 가문 다 파멸로 몰고가고
자기손으로 동생을 죽인걸 뒤늦게 안 형이
피땀눈물 절규하는 처절한 극으로 다가
둘 얼굴보다 존나 너무 말안되서 쓴 뻘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