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늘어난 티셔츠 입고 허름한 건물에 주저앉아서 괴로워할때 옆모습이 존잘이긴하거든
근데 내용은 잘모르겠음........ 음...... 걔네 엄마가 여주 공부못한다고 짝꿍바꿔달라하고 좀 이상한 사람이자나..? 그사람이 아파서 남주도 결국 학교 다 포기하고 집도 팔고 간병만 하면서 살고 인생꼬라박은거고 /./ 근데 여주 뭐,, 사랑하는거 알겠고 그런데 얘랑 이어지면 뭐,, 결국 그 엄마까지 모시고 사는건데 흠....... 감당가능한가 부터 생각 듦........ 찐하게 연애 한것도 아니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