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는 돌잔치, 명절, 유치원 생일잔치(80년대생이라 그런가 나 다니던 데에서는 한복 입었었음)가 전부였고
커서는 조부모 돌아가셨을 때 상복 입은 게 전부네
시집은 아직 안 갔고, 그래서 그런가 한복 입을 일이 정말 없었던 거 같음...
그 흔한, 어디 여행지 가서 대여해 입어보는 것도 안 해봤고....
나 이제 고름 어떻게 매는지도 모르게 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릴 때는 돌잔치, 명절, 유치원 생일잔치(80년대생이라 그런가 나 다니던 데에서는 한복 입었었음)가 전부였고
커서는 조부모 돌아가셨을 때 상복 입은 게 전부네
시집은 아직 안 갔고, 그래서 그런가 한복 입을 일이 정말 없었던 거 같음...
그 흔한, 어디 여행지 가서 대여해 입어보는 것도 안 해봤고....
나 이제 고름 어떻게 매는지도 모르게 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