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차갑던 CEO 남편이 기억상실 후
왜때문인지 자신이 <와이프 내연남>이란 세계관에 빠져 간택받으려고 엄청 끼부리고 주변엔 발톱세우는 내용인데 ㅋㅋㅋㄱ
내연남에 완벽히 빙의돼 계략세우고 남편자리 뺏으려 난리치는데 남주 연기가 거의 미친놈인가 싶게 로맨틱 뺀 그냥 코미디아니냐고 ㅈㄴ쳐웃음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콜미 베.이.비!!🍼(당당
표독스런 녹차!!🍵
영역표시!!🔥
남편 말살플래그 ON🔪
최후의 간택은 나야나!!✨️
존예여주가 속으로 대환장파티하면서
기막혀하는 리액션까지 거의 만담임 ㅎㅎㅎㅎㅇ
이걸 지켜보는 장모님 관전잼=내표정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ㄱ
다른 주변인들 경악하는것도 재밌는데,
중간에 기억 돌아왔을 때 "2차 기억상실이네요!" 라고
같이 속여준 의사한테 남주가 속마음으로 '5천에 5천 더 기부해주마' 하는 티키타카까지 개잘맞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