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야가 고백하고 반하 기억 찾은 후에
그림속 아버지가 하작약? 잡으러 와서 둘이 불상 뒤에 숨는 장면에서
선야가 그만 좀 붙으라니까 ㅋㅋㅋㅋ 들키면 안된다고 더 바싹 붙다 못해
완전 기대는데 표정이 넘 사심채우기야 기회를 놓치질 않네 ㅋㅋㅋ
선야가 고백하고 반하 기억 찾은 후에
그림속 아버지가 하작약? 잡으러 와서 둘이 불상 뒤에 숨는 장면에서
선야가 그만 좀 붙으라니까 ㅋㅋㅋㅋ 들키면 안된다고 더 바싹 붙다 못해
완전 기대는데 표정이 넘 사심채우기야 기회를 놓치질 않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