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게 나고자란 덕분에 취향이나 까탈스러움이 나오는 그런 드라마 더 있을까?
이런게 묘하게 좋네 ㅋㅋㅋ
여진장안에서 왕야가 기억 잃었는데도 옷감이나 음식에서 자꾸 까탈스럽게 평가하는것도 좋았고
입청운에서 사도령이 초반에 하경에서 마시는 차 적응 못해서 쓰다고 싫어하는 것도 좋았어
혹시 그런 캐릭터 나오는 드라마 더 알고 있어? 그런 캐릭터가 주인공이면 좋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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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청운에서 사도령이 초반에 하경에서 마시는 차 적응 못해서 쓰다고 싫어하는 것도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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