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이라 귀찮기도 하고 내용 불호도 많아서 안 보다가 티빙 올라와 있길래 1화 보자마자 홍콩까지 달림 지금 앵두 홍콩 가기 직전인데 개존잼 여기서 둘 다 연기도 좋고 장릉혁은 현대극 많이 해주면 좋겠을 정도로
햇살여주랑 회피성향 강한 남주에 남주시점도 보여주는게 없어서 답답하긴 한데 ㅅㅈㅎ 왜 저러는지도 너무 알겠어서 그냥 앵두 응원하는 중임 앵두만 행복하면 난 다 좋음
그 고백할 때가 진짜 좋았음 워시환니로 해맑게 고백하는 여주한테 워아이니로 냅다 박아버리는 남주가 너무 좋았는데...바로 튀었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