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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귀비낭낭영총불쇠 후기 (미정발 언정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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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30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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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비낭낭영총불쇠 - 작상심두

(贵妃娘娘荣宠不衰 - 鹊上心头)

뜻 : 귀비마마의 총애는 식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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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

원휘 5년, 궁중에서 간택이 있었다.
대리시경의 딸 완함장이 입궁하여 간택되어 정7품 재인이 되었다.
완재인은 얼음 피부와 옥 같은 뼈, 선녀 같은 자태와 용모를 지녀 자연히 먼저 큰 총애를 받았다.
모든 사람이 완함장의 식지 않는 총애를 부러워했지만, 완함장은 태연자약하게 임하며 비굴하지도 거만하지도 않았다.

 

그녀는 애초에 완함장이 아니었으니, 명문가의 천금을 대신하여 입궁해 총애를 구하는 양주수마일 뿐이었다.
진정한 완함장이 병이 완쾌되기만을 기다렸다가, 그때가 되면 완가는 “둘째 아가씨”를 들여보낼 것이고, 그녀는 더 이상 쓸모가 없어질 터였다.

 

그녀를 감시하던 고모가 독주를 가져왔을 때, 완함장은 웃으며 받아들고 한 번에 들이켰다.
커다란 불길이 당리각을 모두 태웠고, 막 장빈으로 봉해진 완마마를 떠나보냈다.

 

같은 해 중추절, 궁중 연회는 한창 즐거웠다.
황제가 태액지에서 유람하다가 납매나무 아래에서 휙 스쳐 지나가는 순간, 익숙하고 아름다운 그림자를 보았다.
그 후, 청설궁에 강선시가 한 명 더해졌다.

 

강운염은 조각과 그림으로 장식된 궁궐 안에 앉아, 천천히 입꼬리를 올렸다.
다른 사람을 위해 얻은 것은 결국 허상일 뿐이니, 이번에는 그녀 자신을 위해 한 번 다투어 볼 것이다.
저 모두가 우러러보는 보좌에 오를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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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5/5

태그 | 복수, 후궁 암투, 총애

번역 잘 먹는 편 (콜로모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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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황제고 이미 애도 둘 있음. 여주 입궁하고도 다른 비빈 불러 시침 들게 하기도 함.

작중 중후반부터 여주 외엔 시침x  (총애 독점)

여주가 사랑보단 복수라 남주가 여주 사랑하게 된 중반~중후반부터는 남주가 감정적 을

여주 유능하고 똑똑함

여주가 시침드는 묘사 많음 (최소 15금, 정발 언정이랑 비교했을 때 수위 높은 편)

 

후궁 암투물 오랜만인데 재밌게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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