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방에 교화 후기 글 보고 밀리 재가입해서 읽다가
넘 길어서 12권 정도까지 읽었는데
남여주 고3오빠가 초딩여자애한테 빨리 크거라
이러는게 상상되서 포기했음ㅋ
여주 인간적으로 너무 어리게 설정해서
상대적으로 남주가 아무리 수려하게 잘생겨도 징그럽게 느껴짐ㅠㅠ
진짜 흐린눈으로 보다보다 이새끼야 정신차리고 니또래 여자애나 만나라 이런맘 자꾸들어 포기함 남주 주변인들도 저렇게 어린 여주를?! 충격받잖어ㅋㅋ
*궁금한건
온가 류노부인 뒤 봐주는 미스테리한 인물이 누구야??
류노부인 온가 다 체포되던 때 그 사람도 온가에 왔다가
소진이 체포하려는데 가짜여서 체포 못한거 까지 봤거든
여자같은데
혹시 풍교엄마 쌍둥이 언니야? 맞다면 어떻게 살아있었어?
근데 소설 자체는 넘 잼났어
내기준 폐후의 귀환, 잠중록보단 잼있음
사건도 계속 몰아치고 유치하지 않고 여주 주변에 좋은 사람이 많이 생겨서
읽는데 따뜻해서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