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전쟁이 나듣 평화가 오든 자기가 지켜줄거라고 하는 대사 보니까
전쟁이 한 번 나긴 할텐데 그 때 여동생 구하러 가던지
아님 여동생이 뒤통수 쳐서든지 봉수가 위험해지는 거 여동생 때문일 것 같아
하는 짓 보면 봉수가도 갖다 바칠 것 같아
앞으로 전쟁이 나듣 평화가 오든 자기가 지켜줄거라고 하는 대사 보니까
전쟁이 한 번 나긴 할텐데 그 때 여동생 구하러 가던지
아님 여동생이 뒤통수 쳐서든지 봉수가 위험해지는 거 여동생 때문일 것 같아
하는 짓 보면 봉수가도 갖다 바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