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타도화 끝까지 재밌었어ㅋㅋ
남서월 잡아서 진짜 재밌게봤음ㅋㅋ 근데 ㅅㅈㅎ 섭남이라기보단 또 다른 주인공? 같아
초반엔 섭남 같다가도 청명 되고 나선 남여주만큼 비중 챙겨가고, 자기 서사도 단단하게 풀려서 ㅇㅇ
서사 구도
1. 모현령–사설신
2. 남서월(천명)
이렇게 두 축으로 흘러가는 듯
소명&아주 vs 천명
소명: 세상을 위해 희생하는 영웅 → 애절하긴 해도 납득 가능한 멋있는 이별
(고전적 영웅-여주 구도)
천명: 여주를 위해 계속 희생 → 하지만 여주는 모르거나 or 닿지 않는 희생
(여주에게 이해받지못하니 더 애절하게 느껴짐)
후반부
남서월 : 죽었지만 천명도 비슷한 결이라 서사 점점 강해짐
사설신 : 없어짐ㅠ 마신으로 대체되고, 엔딩에 잠깐나옴
드라마 주제
남여주 로맨스
운명 개척
사랑이란?
난 이렇게 3개 정도있다고 느꼈어
로맨스만큼 다른 주제들도 비중 크게차지해서 로맨스가 파워 메인이라는 생각이 안들었어
(파워메인커플은 맞는데, 로맨스 스토리가 메인은 아닌거같)
특히 운명을 다루다보니 아무래도 천명-천명서 비중이 후반에 컸던거같아
그 외 좀 아쉬웠던 부분
사설신&모현령으로 초반 서사랑 케미 꽉 채워놨는데 정작 후반엔 둘이 같이 있는 장면이 거의 없음ㅠㅠ 입덕 포인트였던 남여주 서사가 사라졌어ㅠ 모현령은 진짜 유니크한 매력 있었는데, 아주는 그에 비해 성격도 캐릭터도 좀 평범하게 느껴졌어
그리고 반듯한 캐보다 좀 부족한 캐한테 마음가는편인데, 사설신(소명)이 ㄹㅇ 그린듯이 반듯한 영웅캐라 남서월에 더 애착이 간거 같기도?
처음에 포스터만 봤을땐 남여주의 절절한 로맨스가 메인일줄 알았는데 내가 예상했던 내용은 아니었지만 그래서 재밌었어ㅋㅋ
남서월 위주로 써봐야지 했는데 갈수록 의식의 흐름에서 크게 못벗어났닼ㅋㅋ
어디까지나 내 개인적인 생각 후기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