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묵우운간 때문에 이틀째 밤새고 34화 보고 있는데 개존잼;
복수극이라 로맨스 솔직히 별로 기대안했는데 기대보다 둘이 자주 붙고 붙을때마다 돌겠음
서로 대놓고 장기말로 쓰는 관계에서 스며들듯이 찐사되는거 너무 좋다
존나 호락호락하지 않은 남자가 아리 한정으로는 순순히 이용당해주고.. 아리가 빚갚겠다고 하는거 서운해하고.. 술주정 다 받아주고.. 다칠까봐 전전긍긍하고.. 미치겠어요...
그리고 숙국공 너무.. 요사스럽게 잘생김; 헤메코 다 존나 과한데 어울려
저 얼굴로 은근슬쩍 애칭 부르고 숨쉬듯이 끼부리는데 어케 안 넘어감
하 진짜 차방에서 숙국공 숙국공 하는 이유가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