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궁금한 사람은 구글에 아래 키워드로 치면 나올듯
好久不见 繁花 vimeo
나 번화 팬이라서 네이버 블로그에 올린 내용인데 GPT로 요약해서 올림
드라마 《번화》(繁花) 종영 1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18분짜리 영상
영화판 나온다고 루머나오는거 왕가위 감독이 없다고 이번 인터뷰에 내놓음
2024년 12월 31일 중국 CCTV에서 최초 공개
한국에서는 아직 정식 수입되지 않았고,
텐센트 위티비(Tencent WeTV) 중국판에서만 시청 가능
⏳ 배경 시점
-
《번화》 본편 마지막화(30화, 1994년) 이후 6년 뒤인 2000년
-
장소: 상하이의 한 영화관, 왕가위 감독의 《화양연화》 시사회장
첫 장면
판매니저: 황허루 마담들과 함께 '신즈전위엔(新至真园)' 식당 개업
🎞 주요 줄거리: 아바오와 미스왕의 재회
-
백화점에서 가방을 바꿔 든 일을 계기로 연락이 닿음
-
가방 속에는 왕샤오지에 휴대폰이 들어 있었고
-
물건을 돌려주기 위해 《화양연화》 시사회장에서 가방 돌려주고, 다시 재회
-
아바오 번호 받으면서 처음만났던 탕비실, 94년 새해 장면들이 지나가면서 시간이 많이 흐르는걸 보여줌
(화양연화 2000년도에 개봉했는데, 번화 1주년이랑 화양연화 25주년 겹쳐서 이어서 만들었다함
화양연화 25주년판은 중국에서만 개봉했는데, 1960년대 배경이 아닌 2000년대 편의점배경으로 10분 필름 추가된 버젼)
짧은 대화와 사진 촬영만으로 재회가 마무리되며,
왕가위 감독 특유의 감정 연출과 상징이 인상 깊게 그려집니다.
🧍♀️ 등장인물들 이후 이야기 (짧게 스케치됨)
-
타오타오(陶陶): 팡메이가 낳은 딸과 함께 사진찍는 모습 나옴, 행복하게 잘 사나봄
-
리리(李李): 수감 후에 본명 ‘천전(陈珍)’으로 절에 출가
-
링즈(玲子): 일본 긴자에서 Tokyo Night(예동징) 분점 차림
-
상하이 본토 요리 + 일본 가이세키 접목 고급요리집
-
과거 공동주택 화가의 그림이 가게에 등장
-
과거에는 웨이터로 일했지만, 출세한게 보여서 좋았음
-
📝 원작 나레이션 일부 삽입
아바오는 영화를 좋아하고,
베이디는 영화 팸플릿을 모으는 걸 좋아했다.
후셩은 줄 서는 걸 두려워하지 않았다.
… (중략)
후셩은 말을 걸었다. "몇 시에 표 판매 시작이에요?"
샤오마오가 말했다. "지금이 몇 시인데요?"
후셩은 대답하지 않았다…
1주년 단편에서 본편에서 마저 마무리 짓지 못한 인물들 후일담 그려줘서 좋다고 생각
개인적으로 신즈레이 너무 이쁘게 그려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