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한테 사적 복수하려고 인간들 이용해서 공적으로 전쟁하듯 공격하는거 진짜 별로다 개인적 원한 있으면 조용히 혼자 하든가
지가 종파 세웠다고 우두머리 자리 앉아서 제자들 다치게하고 인간계까지 뒤숭숭하게 하네
22화 이제와서 떠날사람은 떠나라하는데 남주가 진짜 악행을 저지른 악의 무리도 아니고 저렇게 공적으로 파 나누워 계속 싸우려드니까 여태 본 선협물 중에 젤 공감 안가 남주 제자들 입장에서는 무고한 사람 봉인하고 죽이려했으니 여주가 악인 맞는거고
아 뭔가 상신씩이나 돼서 집안싸움 크게하는거 내가 다 쪽팔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