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요괴일지도 모른다고 의심해서 미안함ㅋ큐ㅠㅠ
그냥 밥나눠주고 이름 지어준 봉천아저씨 주위 맴돌면서 지켜주려고 하고있었던게 너무 착해 마지막까지 진짜 고양이의 보은ㅠㅠ
ㅠㅠㅠㅠ 사람이 될 정도의 기연은 못얻어서 말도 못하고 그냥 말썽부려서 자기 주인 살려달라고 한게 마음아픔
그냥 밥나눠주고 이름 지어준 봉천아저씨 주위 맴돌면서 지켜주려고 하고있었던게 너무 착해 마지막까지 진짜 고양이의 보은ㅠㅠ
ㅠㅠㅠㅠ 사람이 될 정도의 기연은 못얻어서 말도 못하고 그냥 말썽부려서 자기 주인 살려달라고 한게 마음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