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죽인 남자의 아들인 돤자쉬를 원망하면서도 좋아해서 애증으로 미쳐버린것 같아서 아주 살짝 안타까움. 죄책감으로 돤자쉬를 붙잡으려고 하고 이렇게 둘이 엮이지않았다면 다른 관계로 발전할 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도 했을것 같고 또 그런 스스로에게 자괴감을 느끼는 캬릭터같아서.미친년은 미친년인데 정신병원에 친히 넣어주고 치료잘받았으면 하는 미친년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