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가 자낮에 상처가 많은데 남주 성격도 밝지 않은거 ㅋㅋㅋ 남주가 햇살캐가 아님 그게 너무 좋았엌ㅋㅋㅋㅋㅋ 또 남주는 자신감도 많고 자존감도 높고 자뻑도 있는데 여주 앞에서도 내가 매력없을까? 이런생각 안하는거 ㅋㅋㅋㅋㅋㅋ ㄹㅇ 한결같은게 좋았음
그러면서도 좋아한다고 고백할때나 프로포즈 할땐 진짜 벌벌 떨고 긴장함.. 물론 스킨십할때도 여주 눈치보고 배려하고 혹시나 혹시나 생각하는거 좋고
남주가 능글맞은데 느끼하지 않음 여주랑 대비되게 마냥 밝지도 않음 둘이 톤 온도가 비슷한 느낌? 이게 너무 취저였어
막 대놓고 발닦개 같은 느낌은 아닌데 여주를 이 세상 누구보다 좋아하고 여주가 자신의 가치를 알길 바라는 마음이 절절함..발닦개 스탈은 아니지만 하는짓은 엄청난 순애보인거 진짜 개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