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엔딩인 거 확인하고 시작한 건데 막상 보다보니 소상이랑 능불의 헤어진 상태인 게 더 취향이라서 그냥 종료함ㅋㅋㅋㅋㅋㅋㅋㅋ
황궁 들어가서 하나둘 소상이 괴롭혔던 고관대작 자제들, 공주들 날아가는 거 보는 재미랑 황실어른들 만담이랑 능불의 복수의 칼춤 추는 재미로 봄
복수 스케일이 커질수록 치솟는 도파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상이랑 능불의가 알콩달콩할 때는 하 둘이 언제 싸우지 하면서 두근두근하다가 결국 소상이가 연 끊자고 하고 능불의 후회의 눈물 흘릴 때 짜릿했음
소원의도 뒤늦게 후회하지만 소상이 붙잡지 못 하는 결말로 남겨두고 싶어서 역시 여기서 내겐 자체종료가 맞는듯👍
딱히 고구마도 없는 드라마인데 후회도 적절하게 말아주는 좋은 드라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