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무거워서 호불호 갈릴 수도 있지만 원이판이란 사람의 좌절부터 회복 마침내 스스로를 사랑해주기까지 모든 과정을 너무 쉽거나 가볍게 대하지 않아서 내가 쌍옌의 마음으로 원이판을 사랑하게 됨
그 트라우마가 단순히 러브라인을 위한 도구가 되지 않고 원이판이란 사람 자체를 보여주고 위로해주고 마침내 다시 날개를 달고 날아오를 수 있다는 것까지 보여준게 너무 드라마가 따뜻함
마침내 어린날의 소녀를 스스로 위로해줄 수 있을만큼 어른이 된 이판은 괜찮아진게 제일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