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형네 와이프가 자기한테 문제 있어 임신 못하는거 의사 매수해서 둘째한테 뒤집어씌워서 집안에서 군림하다가 셋째네(남주) 와이프(여주)가 대학 다녔고(80년대라 여자가 대학 다닌거 겁나 희귀함) 똑똑해서 여주한테 집안 주도권 넘어갈거 같으니까 여주 외도 임신으로 몰아가서 내쫒으려다 결국 저 불임까지 다 까발려져서 쫒겨났는데
시바..... 둘째 정신 못차리고 와이프 계속 만나고 동생이 준 사업도 같이 하고 있음.... 게다가 여주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인 여주 친척동생이 둘째네랑 손잡고 일하고 있는거 오늘분에 나와서 보다말고 더쿠 달려옴...
하.... 제발 사고치지 말아라 둘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