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 베이유 과거 회상에서는 이판이가 숙모한테 구박받는 건 암시했지만 직접적으로 어떻게 살았는지는 덜 보여주고 쌍옌이 찾아오고 예쁜씬들 위주로 보여줬잖아 그런데 25화에서 이판이가 쌍옌이 없을 때 베이유에서 지옥같았던 걸 보여주고 중간 중간 쌍옌이 찾아온 씬을 다시 배치하니깐 이게 또 다른 느낌이더라 이판이가 쌍옌은 태양이고 열렬한 사랑을 받아야하고 쌍옌을 위해서 별도 그애를 위해 내려와야한다고 생각하는게 이해가 되고 실감이 됐어 이판이가 쌍옌을 좋아하지만 나랑은 다른 세계로 생각하는게 실감났어
잡담 근데 난홍 25화 보고나니까 와닿는게 있는데
940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