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편까지 봤는데 덬들이 말하는 게 뭔지 알 것 같아~여칠이가 장흥후부 미친ㅅㄲ한테 독화살 맞고 그때부터 은은했던 관심이 확신의 호감으로 바뀌어있어ㅋㅋㅋ 난 첨엔 독 후유증인가 했어ㅋㅋㅋ
근데 생각해보니 자기랑 비슷한 아픔이 있어 연민을 느끼고 있는데 사건 같이 해결하면서 똑똑하고 정의롭고 심지어 세상 미인이기까지 해! 도성사 상사(?)도 인정한 것 처럼 안 빠질 수 없을 것 같아~
그게 급발진이라 그렇지 그게 또 여칠이스러워ㅋㅋㅋ
나 완전 서사충인데 사금은 하도 서사도 없고 사건 마무리도 얼레벌레라고 얘기를 들어서 그런가? 기대없이 봤더니 생각보다 괜찮아!
아직 망설이고 있는 덬들은 볼 때 그냥 편안하게 봐! 그럼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