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밤에 잠 들때까지 뭔가 여주여주여주 이런 느낌??ㅋㅋㅋ 특히 여주가 약에 취해서 키스하는데 어버버하다가 손가락 깨무는 거 너무 웃겼어~ 분량 쥐똥이지만 장만의 이런 아방한 연기도 잘 한다~ 각색이나 연출, 남여주 로맨스 서사 좀 잘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넘 아쉬워ㅠㅠ
잡담 사금보는데 연출을 떠나서 장만의가 말아주는 여칠이 넘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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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선이동하자마자 휘몰아치는 안무 잘하는거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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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너무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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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잘춰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는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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