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희번덕? 안광? 쎄한 느낌이 들 때가 있는데 나만 그렇게 느끼는 건가?? 특히 15회 섭남이 여주 연주하고 있는데 막 쳐들어왔을 때랑 19회에 첫째 며느리 관련된 얘기 왜 안 해주느냐 그러는데 뭔가 눈이 희번덕한 느낌이 들었어~ 얘 뒤에도 이러니??(ㄷㄱㄷ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