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편 앞에서 자기 손에서 떨어진 피로 물든 금 울면서 연주할때 설방비랑 전남편 표정연기도 그렇고 감정 몰입돼서 좀 울컥했어 물론 CG 선녀 부활하는거 보고 눈물 들어가긴 함ㅋㅋㅋㅠ 그 뒤에 CG 선녀 와장창 깨지고 노을지는 하늘에 빛 내릴때 오슷 깔리는 부분은 약간 일본 지브리 감성으로 아련해서 좋았어 중드 볼때 오슷 번역 자막 별로 안 좋아했는데 가사랑 음이 너무 설방비 감정같아서 처음으로 오슷 검색했는데 심지어 노래 제목도 방비낙진이화백이라 2차 과몰입함ㅠ
잡담 묵우운간 11화 난 사실 CG만 빼면 생각보다 좋았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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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기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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