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터 작은 사고 치긴 했지만 친딸들 사이에서 은근 소외감 드는것도 이해가고 짠하더라. 양녀긴 하지만 포지션은 시녀에 가까운 그런 상황이니까ㅠㅠ (자매들은 진짜 친올케처럼 생각하고 엄마도 말만 거칠지 지참금도 따로 모음)
셋째 캉닝이랑 쌍둥이였던 오빠랑 맺어주려고 어릴때부터 같이 자라다 충누 구하려던 오빠는 강물에 휩쓸려 실종됐다는데 당연 안죽었을거고...나중에 충누랑 이루어질 느낌ㅋㅋ이미 인물관계도에 오빠일것 같은 캐릭터 있더라
초반부터 작은 사고 치긴 했지만 친딸들 사이에서 은근 소외감 드는것도 이해가고 짠하더라. 양녀긴 하지만 포지션은 시녀에 가까운 그런 상황이니까ㅠㅠ (자매들은 진짜 친올케처럼 생각하고 엄마도 말만 거칠지 지참금도 따로 모음)
셋째 캉닝이랑 쌍둥이였던 오빠랑 맺어주려고 어릴때부터 같이 자라다 충누 구하려던 오빠는 강물에 휩쓸려 실종됐다는데 당연 안죽었을거고...나중에 충누랑 이루어질 느낌ㅋㅋ이미 인물관계도에 오빠일것 같은 캐릭터 있더라
나머지 해설은 저녁에 천천히 올릴겡 누누 호로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