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그냥 혼자사는 여자가 이름 공개하기 싫어서 곽철용 이렇게 해서 택배받는건가보다 하고 중국도 똑같네~하는데
왜 아저씨가 신나서 장무기로 맞장구를 치나 했어. 나 빼고 또 잼나게 노네...하고 스쳐갔단 말임.
근데 다 보고 완전 아저씨한테 홀려가지고 개쩐다는 의천도룡기를 시작했는데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란이 주지약은 왜 없어요? 했을때
아저씨가 "여기선 필요없어" 크~~~~~~~~~~~~~~~~~~~~~~~~~이마 빡치느라 거북목고쳐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