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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하선생 애랑 케미 좋아서 좋긴한데 여주 직장에서 마미마미 거리는 거 졸라 신경쓰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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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난홍 볼수록 느끼는 건데 쌍옌 진짜 신사임 스킨쉽 관련해서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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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난 그냥 성우쓰는 연기는 자기연기라고 볼수가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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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147 |
잡담 |
난홍 쌍옌 진짜 된 사람인 게 한번도 만나본 적 없는 이판이 아버지 기일을 매년 챙겼다는 게 찐인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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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뭐 먼저 볼까 골라주라! 영야성하 경경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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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난홍 진짜 되게 소소한데 좋아서 소장하는 장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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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난홍 자막 신고넣는 덬들 정말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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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143 |
잡담 |
투투 부모님에 투투 쌍즈자쉬+난홍쌍옌이판 가족모임 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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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중드대드 다 합쳐서 현대극의 내 인생남주는 리따런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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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당아비 언제부터 재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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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난홍 남주는 부유한 것 뿐 아니라 화목한 가정에서 자라서 더 상상하기가 어려웠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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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양결 약간 부주의한 스타일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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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나 지굼 난홍 몰아보려고 차방 글들도 이악물고 안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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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난홍을 넘 재밌게 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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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적소문이 사람이름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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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난홍 보는데 둘이 재회한 뒤 이판이 몽유병 때문에 첫 포옹하고 나서 분위기가 확 달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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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진철원 눈빛 연기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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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난홍 진쯔 원이판 쌍옌 앞에서만 나오는 귀염둥이 재질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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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난홍 개인적으로 재회물의 포인트 잘 살렸다고 느끼는 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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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131 |
잡담 |
난홍 쌍옌이 불탄집에서 유일하게 지키려고 했던게 ㅅ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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