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적이 일단 호감이라서
시작했는데 여주 직장 여자 보스도
좋아하는 배우라서 너무 좋았어
왕양은 호호호 배우지만 로맨스
괜찮을까?-----------> 더줘!!!!!!!!!!!!!!!!!!!!!!!!!
울면서 봄 ㅠㅠ
근데 여주 친구도 또다른 삶의 주인공인데
집을 샀다가 팔았다가 샀다가 팔았다가
완전 쫄깃했어 ㅋㅋㅋㅋㅋㅋㅋ
하 후반에 편집인지 암튼 좀 3편정도는
내 마음대로 안흘러갔지만
인상적인 드라마였어 안가 재밌게 봤으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