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출연작 볼 일이 없었는데
저렇게 납작한 빌런 조연캐에 감정선 스펙트럼이 쫙 펼쳐지는 게 신기하고 재밌음
대로와 내년엔 주연작 주길...
+보는데 배우가 씬 전후 변화 명확하게 선 그어서 연기해주는데
감독이 편집을 엉망으로 해서 순서가 딱 안 떨어지는 거 보고 웃픔 ㅜㅋㅋㅋㅋ 어이가 없네
배우가 연기를 차라리 안 했으면 장면이 자연스러웠을 듯;;
한동안 출연작 볼 일이 없었는데
저렇게 납작한 빌런 조연캐에 감정선 스펙트럼이 쫙 펼쳐지는 게 신기하고 재밌음
대로와 내년엔 주연작 주길...
+보는데 배우가 씬 전후 변화 명확하게 선 그어서 연기해주는데
감독이 편집을 엉망으로 해서 순서가 딱 안 떨어지는 거 보고 웃픔 ㅜㅋㅋㅋㅋ 어이가 없네
배우가 연기를 차라리 안 했으면 장면이 자연스러웠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