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원래 이런 비맞은 강아지처럼 꼬질한 반묶음에 꼽았는데
도성와서 꼬질미 벗고 갓 목욕한 댕댕이처럼 깔끔해졌는데도 여주가 준 비녀 열심히낌 ㅋㅋㅋㅋㅋㅋ 뭔가 생뚱맞아 나무비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