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우엔 경여년~경여년2 로 겪은 케이스인데
멀쩡한 사람은 샤 in 경여년을 모두가 💩으로 여겼기 때문에 한때 아오삼 터지고 평점테러니 뭐니로 개빡치고
얘 때문에 안본다는 웨이보 몇몇 반응이 짜증났지만 점점 스루 가능해져서 이젠 아오안이 됐고
2 캐스팅 확정 났을 때도 확인 사살 받은 느낌이라 편안해짐
다만 얘는 같작하면 ㄹㅇ 피곤하고 역겨워지는 타입이라 작품으로 같이 엮이는 사람은 애도함
행사 정도야 뭐 가볍게 스루 가능하지
내 경우엔 경여년~경여년2 로 겪은 케이스인데
멀쩡한 사람은 샤 in 경여년을 모두가 💩으로 여겼기 때문에 한때 아오삼 터지고 평점테러니 뭐니로 개빡치고
얘 때문에 안본다는 웨이보 몇몇 반응이 짜증났지만 점점 스루 가능해져서 이젠 아오안이 됐고
2 캐스팅 확정 났을 때도 확인 사살 받은 느낌이라 편안해짐
다만 얘는 같작하면 ㄹㅇ 피곤하고 역겨워지는 타입이라 작품으로 같이 엮이는 사람은 애도함
행사 정도야 뭐 가볍게 스루 가능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