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순진했어ㅠㅠ 순진한 왕족 아가씨랑 불쌍한 사람 돕고 떠돌아다니던 승려의 사랑이라니......
더 넓은 세상 보고싶어서 떠난건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믿었던 사람한테만 말했다했는데 평원백 아들 나올때 진짜 어이털렸음 ㅅㅂㅠㅠㅠㅠㅠ 쓰레기새끼들ㅠㅠㅠ 항혜가 복수를 성공했어야만 ㅠㅠ
너무 순진했어ㅠㅠ 순진한 왕족 아가씨랑 불쌍한 사람 돕고 떠돌아다니던 승려의 사랑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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