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 姜尘이라는 여자(과거 배우였는데 은퇴한지 좀 됨) 가 40세 생일 맞이하면서 자길 위해 용기 내서 말하고 싶다면서 과거 23-24세 때 장송문이랑 사귈 때 폭행당하고 장송문이 자기 절친이랑 바람나고 연기학원 운영하면서 애들 꿈 이용해서 학생들이랑 성관계 발생한 것들 폭로함.
첨에 관종인가, 왕홍 되려고 그런 건가 싶었는데 본인 피셜 은퇴했고 미국 남편이랑 결혼해서 연예계에 관심 없다 뭐 할 계획도 없다고 함 첨부터 의도적으로 장송문 어떡할 생각이었으면 광표 때 벌써 했다고 함
(폭로 내용이 엄청 많은데 내용이 길어서 자세한 내용은 https://weibo.com/1706143050/P7s3E1nxn#comment 참고)
이때까지만 해도 네티즌들은 지켜보는 입장임. 저러다 과거 장송문 팬이었던 사람이 등판 이 여자 말이 맞는 거 같다고 함. 전에 장송문 계정으로 의심되는 샤오홍슈 계정 발견했었는데 너무 저질스럽고 허세끼에 성희롱이 가득한 계정이었는데 팔루우한 모든 영역이 너무나도 장송문 취미와 일치하고 인증이 장송문 본인 휴대본이라 폰번호 도용당했나 설마설마해서 매니저한테 확인함. 매니저가 부인할줄 알았는데 스탶이 운영하는 계정이라고 장송문 샤오홍슈 안 한다고 둘러댐. 찝찝해서 계정 전부 다 뒤져보는데 그 계정이 긁어온 글 내용이 장송문 며칠뒤 인터뷰 내용에서 말한 내용이랑 존똑(그 글 내용을 외워서 인터뷰 한 거). 장송문이랑 실제로 아는 식물블로한테 장송문이랑 어케 알았냐고 물으니까 샤오홍슈 통해서 알았다고 함. 저 팬 그걸로 탈덕함 증거도 다 올림
1월 4일 다른 폭로자 등판 본인들 영화 찍을 2002년 당시 자기 여친 때린적 있다고 함. 매번 때리고 무릎 꿇고 비는데 인간 쓰레기라고 함
1월 5일 장송문, 신지뢰 주연 영화 <日挂中天> 투자자가 여자한테 전화함. 영화 제작진들이 어쩔 수 없어서 생각해낸게 돈 좀 주고 넘어가자고 하는데 여자가 나 돈 필요없고 나도 돈 있다고 합의 거절. 근데 웃긴게 투자자가 여자랑 같이 장송문 욕함 너무 인간 쓰레기라 너 말 다 사실인거 알겠는데 이 영화 관계자로서 어떡하냐고 자기도 어쩔 수 없다함. 그러면서 장송문이 이 영화 찍을 때 이미 정해진 본인 소속사 여배 아웃시키고 그런 부당관계 있는 다른 여배 갑자기 꽂아넣었다고 함. 이 투자자도 배우 키우는 회사라 너무 화나서 장송문 찾아가서 따졌더니 다음날 장송문이 전화도 아닌 위챗 음성으로 연락하면서 말도 안 되는 핑계대면서 달래줌(문자 남기거나 전화로 하면 녹음 캡쳐당할까봐) 마침 차 타고 있어서 이 투자자가 기사 보고 녹음하라고 해서 본인이 녹취 땄대. 그리고 촬영 들어가기 전에 대기실에서 (투자자가 밖에 앉아있는데 투자자인줄 모르고) 영화 투자액 적다고 계속 쌍욕했다고 함. 장송문 지인도 장송문 이용해서 어린 여배 여러명한테 찝쩍대는데 그 어린 여배들 동시에 장송문이랑도 또 그런 사이..마카오에서 도박까지 한다고 함. 姜尘이 통화 파일 올림 (녹음 영상 https://weibo.com/1706143050/P884t98CN)
며칠전부터 시끄러워서 기자가 장송문 측 연락했는데 할 말 없다면서 끊었다고 함
(인간성 관련 폭로도 많고 네티즌들이 이미지 메이킹한 증거도 많이 올렸는데 너무 자잘해서 스루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