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새벽에 마천우가 올린 웨이보
2,293 10
2025.01.05 11:07
2,293 10
pqXKAc
공감은 우울증이 저절로 치유되기 때문에 우울증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제가 오랫동안 댓글을 닫았던 이유는 저절로 치유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생을 사는 방법은 백만 가지가 있으며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리는 우리의 뿌리를 잊지 않고 삶을 살려고 노력합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너무 많이 설명하고 싶지 않지만 전문성에 관해서는 진지하게 명확히하고 싶습니다. 그룹 시간에 승무원과 사전 협상을 통해 결정됩니다. 작업 시간도 공지 일정에 따라 엄격하게 준수합니다. 나는 대본을 읽고 그것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하기 전에 그것을 고려해야했습니다. 감독님이 이틀 동안 그룹에 빨리 들어가서 16 회 후에 논리적 인 문제가 있다고 말했고, 그는 일부를 변경했고, 그래서 나는 그룹에 들어가서 (전자 텍스트를 읽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종이 대본을주고, 그룹에 들어가서 종이 대본을 받고, 16 회 후에 대본을 읽었습니다.


늦게 도착했다, 큰 게임을 했다, 대본을 읽지 않았다 등등의 이유로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었어요!


요즘은 모든 산업이 힘들기 때문에 직업을 갖는 것도 소중하고, 좋아하는 소재를 만나는 것도 소중하고, 좋아하는 캐릭터를 만나는 것은 더더욱 소중합니다. 동시에 저는 모든 스태프를 존중합니다.





딥엘 번역기 돌림!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앰플엔X더쿠💛] ALL 100%! 올백 미백 <블레미샷 크림> 체험 이벤트 430 03.17 33,7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336,1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909,1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254,2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170,471
공지 알림/결과 📺 차방 중드/대드 & 영화 가이드 🎬 98 20.05.23 291,477
공지 알림/결과 차이나방 오픈 알림 56 16.04.13 120,1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507927 잡담 치치모닝🥝💚 06:32 8
507926 잡담 시시모닝🦁🐰💜 06:24 7
507925 잡담 우혜모닝🐱💚 06:21 19
507924 잡담 고정모닝💚 06:18 20
507923 잡담 약순모닝🐣💛 06:09 29
507922 잡담 등위모닝💎 1 05:40 43
507921 잡담 익연모닝🏎️💗 1 05:04 32
507920 잡담 당모닝💜 1 05:00 25
507919 잡담 성한찬란 능불의 값어치있는 곤장이였다ㅋㅋㅋ 03:53 85
507918 잡담 난홍 머 솔지키 보다보면 이판입장에서만 재회지 03:45 193
507917 잡담 장가행 보는데 03:05 87
507916 잡담 성한찬란 아니 방금전까지 볼에 뽀뽀도 했잖아요 2 02:41 231
507915 잡담 살다살다 중국연예인 나오는 꿈을 꿈ㅋㅋㅋㅋ 02:27 171
507914 잡담 난홍 23화 여주 사이다다 02:16 245
507913 잡담 나는 난홍 연기합을 엄청 좋아하는거같아 ㅋㅋ 1 02:14 157
507912 잡담 대봉타경인 허칠안 왜케 인기 많아ㅋㅋㅋ 2 02:06 198
507911 잡담 널만난그날 재밌어?? 2 02:03 181
507910 잡담 난홍 24화 에필로그 1 02:02 286
507909 잡담 넷플 난홍 소제목이랑 가사도 번역해달라고 하면 해줄까? 8 02:00 347
507908 잡담 아니 근데 캐스팅도 다 찰떡이고 2 01:59 351